UI적으로 삭제된 기능 중에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 DTS 지원으로 인해 정말 완소앱이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UI면에서 납득이 안가는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자막 지연시간조절 제스쳐 삭제
      지금 버전은 자막을 꾹 누르면 바로 조절창이 뜨던 제스쳐가 삭제되는 바람에, 메뉴를 띄우고 옵션에 들어가 다시 자막 탭으로 이동해야만 겨우 조절이 가능합니다.
      영상이 몇십편짜린데 자막 싱크가 죄다 제각각이라면...?
      매 편마다 싱크를 조절하기 위해 저 번거로운 작업을 해줘야 하나요?

    2. 파일 삭제 시 쓸데없는 확인창의 추가
      기존 버전에서 파일을 스와이프 하면 삭제버튼이 노출되고, 누르면 바로 삭제되었죠.
      여기서 지금 버전은 확인창이 한번 더 뜨는 바람에 매우 번거롭습니다.
      삭제합니까? 하고 묻고나서 정말 삭제합니까? 하고 한번 더 묻는것 같은 부자연스러움과 불편함이랄까요..?
      iOS에서 스와이프로 삭제버튼을 노출시키는 연출은 삭제여부를 묻는 팝업을 대신 해주는 애플의 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팝업이 한번 더 뜨는건 사용자에게 불편함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존버전이 실수로 파일을 삭제해버릴 위험이 있어서 팝업을 넣으신거라면 스와이프 동작을 생략하고 삭제버튼이 처음부터 노출돼있어야 맞지 않을까요?
      파일 하나 지우는데 터치를 세번씩 해야하는 인터페이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자이로센서의 자동화면회전기능 삭제
      태블릿을 간간히 세워서 봐야할때 영상은 누워서 나오는게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회전해주면 된다구요? 그럼 다음에 눕혀볼때 엉뚱하게 서서 나오잖아요.
      자이로센서가 사람 편리하라고 있는건데 왜 있는 기능을 일부러 막아가며 수동회전으로 만드신건지...
      사람에 따라 수동이 필요하다면, 최소한 옵션에서 자동/수동 여부를 선택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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