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기능 사용시 두가지 건의



  • 안녕하세요? 이번 nplayer에 tts 읽기 기능 개선 소식이 있어 잠시 써보고 몇자 남겨봅니다.
    우선 tts 읽기 기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발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릴 건 두가지로 압축되는데요
    첫번째 tts 기능의 교통정리가 필요합니다.
    보이스오버를 활성화하고 현재 nplayer의 비디오 화면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보이스오버가 tts를 읽어주고 있으며, 백그라운드 재생이 시작되거나, 비디오 재생 화면에서 보이스오버를 끄게 되면 speech api를 통한 tts 재생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를 tts speech api가 동작하도록 통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통합되지 않는 경우 즉 현재 경우의 문제를 설명하자면 어떤 때 즉 보이스오버가 켜져 있고 메인 화면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는 보이스오버의 음성이 자막을 읽다보니 속도가 빠르고, 어떤 때 즉 백그라운드 재생시에는 보이스오버에서 설정된 옵션이 적용되지 않다보니 속도, 구둣점 읽기, 음성 높이 등의 설정이 기본값으로 돌아가게 됨으로, 듣는 입장에서는 이질감이 매우 큽니다.
    화면 상태에 상관 없이 tts가 모든 상황에서 자막을 읽게 하기 위해 해당 기능이 추가된 만큼 약간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으로 tts의 속도조절 기능이 절실합니다.
    지금 현재의 경우 정해진 디폴트값으로 자막을 읽어주는데요, 듣기를 생활화하는 사람의 경우 듣기 속도가 제각각 다릅니다. 지금 현재 속도로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도조절으의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 중 하나를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nplayer에서 직접 속도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이경우 별도 속도조절 기능이 구현되어야 하기 때문에 개발 공수가 다소 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번째 방법의 경우 설정->일반->손쉬운 사용->말하기 옵션의 설정값을 가져와 적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하기 옵션에서는 tts의 속도/높이 뿐 아니라, 특정 언어를 어떤 tts로 발음하게 할지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한국어의 경우 iOS에는 소라 엔진과 유미 엔진 두개의 엔진이 있습니다. 즉 말하기 옵션을 소라로 설정해두면 말하기가 동작되는 곳에서는 소라엔진이 동작하고 보이스오버는 유나엔진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두개의 음성이 떠들기 때문에 혼잡이 발생할 우려도 있을 수 있지만, 보이스오버 음성을 켜놓고 사용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영화 음성과 아이폰 시스템 음성을 구분하여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 앱의 경우 실제로 저 말하기 옵션 안에서 설정한 tts 옵션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으니만큼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속도 문제의 경우 저희 입장에서는 우선순위로 해결이 되었으면 할정도로 매우 절실합니다. 음성을 늘 빠르게 해놓고 듣다 보니 지금의 속도는 매우 불편할 정도입니다.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 administrators

    상세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제안해주신 TTS 속도 등과 관련한 내용은 이후 기능 개선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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